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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에서 있던 일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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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간단히애기해보면

나는그냥 평범한 고2고 친구들말로 되게착함 그리고항상웃음ㅋㅋ 아 병신은 아니고 쨋든 엄마랑 여동생이랑 나는 할머니집에 갔었는데 엄마가 아빠욕을하는거야 아.우리아빠는 그냥 실내인테리어 하시는분이고 경기도 에서일하셔서 우리집은 한4주?에한번씩옴 그리고 1주일에한번씩 생활비를 보냄
아 다시이어가자면 다짜고짜 아빠욕을 하는거야 막 나한테정이없다 등등 많은말을 왜곡해서하길래 듣고있었지 여기서 끼여들면 욕함ㅇㅇ

그래서 그냥듣고있는데 갑자기 내동생이랑 나보고 나오래 나랑동생은방에있었고 엄마랑할머니는 거실에있었음 그리고 tv보다가잤지 이렇게 하루가 지났고 담날 저녁에 할머니랑 엄마랑 또애기를 하는데 무슨 아빠랑 이혼하네 어쩌내 하면서 무슨 심부름 센터 불러서 잠자리 하는 사진을찍겄데 실제로하지는 않고 이때 거실에는 내여동생(13)엄마 할머니 가있었음 그리고 할머니는 지치셨는지 일찍잤어 그니까이제 엄마는 흉을봐야하는데 대화상대가 없으니까 우리랑 대화를했지 근데 할아버지에대헤 애기를 하는거야 할아버지는지금 돌아가셨고 할아버지가 예전에 술을많이 드셨대 그래서 막 할머니 싸대기때리고 술을끼얹였다고 애기를하는데 별로안좋은 애기를 동생이 들을필요가 없다생각했지 그래서 엄마한테 ' 그런 안좋은애기를 왜 해.' 이렇게 말하니까 신경끄래 그리고 계속 애기하길래 그만말하라니까 날때리네ㅋㅋ 무슨 아빠랑 똑같대나 뭐래나ㅋㅋ그리고 작은방에들어갔지 그니까 할머니가깨셨더라고 근데 엄마가 하는말이 내가 (내이름 거론하기 그러니까 철수로 할게) 철수한테 '예전에 할아버지가 술많이 먹으신게 아빠랑 닮아서 너도술많이 먹지마라.' 이렇게 애기했더니 철수가 막나한테 대들어서 내가 철수때렸어 이렇게 애기하는거임 ㅋㅋ
그니까 할머니입장에서는 철수가 내딸한테 막 대들었구나. 이렇게 생각했겠지 이제 할머니가 나보고 방에서 나오라고해서 나갔더니 무릎꿇고 빌면서 죄송합니다 라고하래. 진짜 어이가없어서 조심한 목소리로 저 대들지는 않았어요.. 라고하니까 엄마가 안경벗으라고 하면서 때릴라고 하대 이때 생각으로는 밀치고 할머니집 나가고 싶었음 그러니까 할머니가 빨리빌래 그래서 무릎꿇고 뻐기고있었지 한10초? 그러니까 엄마가 막때리내ㅋ.
그래서 그냥 시키는대로했지 그리고 작은방들어갔는데 진짜 세상살면서 이렇게 억울한적은 처음이더라 단한번도 빈적이없는데 이렇게 말도안돼는 억울한 일로비니까 어이가없더라 그리고자고일어나니까 또 엄마랑 할머니랑 아빠욕부터시작해서 친척.내욕.동생욕..등등 하고있더라 그래서 밥먹을려고일어나려고 하니까 엄마가 저놈은 밥도먹이면안됀다 라고하고 할머니는 옆에서 맞장구치더라고 그래서 그냥 누워서 생각하면서 발떨고있었지 발떠는게 습관대서 종종 떨음 그러니까 와서 나를발로차는거야 그래서 어이없는눈으로 쳐다보니까 발떨지말래 이제 말로안하겠데ㅋㅋ그리고일어나서 작은방와서 지금까지 밥도못먹었음 그리고이글 쓰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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