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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가 풍부한 참치를 혼자서 즐겼다? #사상역맛집#이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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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가 풍부한 참치를 혼자서 즐겼다? #사상역맛집#이웃집

 

 

 

친구님들~~

한해가 마무리 되는 오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한 권의 달력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아자 아자 항상 화이팅~~

 

@@@@@@@@@@@@@@

 

 

참치는 북반구와 남반구로 나뉘어 서식하는 어종입니다.

보통적으로 무리 지어 고속으로 바다를

유영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는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서 DHA, EPA 등이 풍부한 식품으로서

뇌세포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는 어종이기도 합니다.

 

참치의 종류로는 대표적으로

황새치(메까), 황다랑어(옐로핀), 눈다랑어(빅아이),

남방참다랑어(미나미), 북방참다랑어(혼마구로블루핀)으로

나뉩니다.

마까(청새치)와 구로(흑새치)는 참치횟집이니

제외시켜야 정답이겠지요? ^^&

 

참치집의 경우 자주 가는 단골집이 있다면

혼자 들러서 부담 없이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참치가 고가의

음식에 속하므로 혼자 오신 손님이라도

환영한다는 참치집의 메너와 더불어

혼자서도 앉기 편안한 다찌 자리가 있기 때문이지요

 

사상역 맛집을 찾던 중 들리게 된 곳~~

제가 찾은 곳은 다찌가 아니라

방바닥! 방바닥에서 혼자서 즐기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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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역 주변에는 유흥가들이 번창되어 있습니다.

십오 년 전~~ 과거와는 달리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건재한 곳인 듯합니다.

이처럼 삐까번쩍한 동네에서 어디 혼자 한 잔 즐기기란

쉽지 않은 선택인데요 동네를 두어 바퀴 돌았을

쯤에 찾아낸 곳은 바로 참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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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이라~~

상호가 독특합니다. 이웃집? 그럼 나의 이웃? 흠~~

상표등록은 불가한 네이밍,

혼자서 다찌에 앉아서 한 잔 걸치자는

마음으로 들어서게 되었는데

다찌는 커녕 그냥 홀 중앙에 떨그덩 앉아야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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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혼마구로 오도로와 고래 수육이

귀에 쏙 다가왔지만 어디 혼자서 먹을 틈이 있나요~~

제가 뭐 재벌 아들도 아니고 ㅋ

고래 고기~~ 그러고 보니 먹어본 기억이 가물 가물이네요!

 

혼자 사상역 맛집에 들어선 저는 쥔장과

협의 끝에 삼만 원어치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삼만 원에 즐기는 참치~~!

그리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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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럽게 다찌 자리를 찾았지만

4인 8인이 들어갈 수 있는 방과 한 가운데는

홀 테이블로 마련된 자리~~

떨그덩 혼자 홀 바닥에 앉아서 먹으려니

왠지 쑥스러운 생각이 문뜩 들었지만

참치가 나오기도 전에 얼른 좋은데이를

연거푸 세잔을 마셔 버리니

창피는커녕 아무렇지 않았던 제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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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참치 먹을 때 기름장이나 김은 손을 대지 않습니다.

단, 머릿살 부위가 나오면 살짝 찍어 먹어야

 쇠고기  육회보다 더 맛있는 육질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 외적인 참치에서는 절대로 기름장은 ~~

 

부산 참치집에서는 기름장에 마늘을 담가 주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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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가 나오기도 전~~

소주 한 병을 해치우게 도와준 무말랭이~~

고맙다 너 덕분에 혼자 방문한 창피함이 없어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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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삼만 원 값어치 하나 봅니다.

이거 나원 굵직하게 썰린 황다랑어 뱃살이

 식감을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이거 설마~~ 새치 아니지? 정말 아니지? ㅠㅠ

 

 그러나  한쪽에는 꼬득거림이 매력적인

 메카와 조금 얇게 썰은 참다랑어 대뱃살 몇 점

 때문에 위안을 삼을 수 있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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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황다랑어 뱃살에 속하는 배꼽?

그래도 와사비장에 저민 무순이 듬직하니

위안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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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골집이라면 구경할 수 없는 부위이지만

웬일이니~~ 맛있네요~~

하여간 그날 컨디션에 따라 입맛이 변하나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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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으로 제대로 썰어 주징!

짝투리인가? 참다랑어 대뱃살 몇 점이

위안이 되어 줍니다.

하긴 뭐~ 혼자서 먹는데 뭘 바랄까 싶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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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메카 도로는 안 먹었지만

 마니아라면 아시겠지만 입안에서

꼬들 거림이 일품에 속하는 부위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젠 참치 몸뚱이에서

좋아하게 된 부위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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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노우!

김 노우!

온리 생와사비 303

그리고 간장에 저민 무순 두 줄이면

아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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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였지?

혼자 먹는 제가 가여워 보였던지

안주류 한 가지를 선사해 주셨는데

앵?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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